Electronic Nomad's Octocat

잡설(雜說)을 담습니다.

주인장이 이 바닥과 저 바닥을 굴러먹으면서 알게 된 것들 그리고 몸으로 익한 것들 중에 뜻하지 않게 가슴 속에서 지우지 못 하고 머리 속에서 비우지 못 해, 남아 있는 것들을 털어내 모았습니다. 방향없고 주제없고 재미없고 교훈도 의미도 없습니다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

여기 전자유목민의 집구석을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